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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애심영재장학생 온라인 간담회 북경서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3시52분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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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이하 애심장학회)는 제22회 애심영재장학생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는 애심장학회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번에 선발된 24명의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루적 장학생 수가 총 600명에 달하는 장학사업의 력사적인 리정표를 세웠다.

온라인 소통의 장

저녁 8시에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함께 간담회는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리란 사무총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박걸 리사장과 한룡갑 부리사장, 김창주 명예리사장을 대신하여 환영사를 전하였다. 환영사에 이어 리란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24명의 22기 애심장학생과 집행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한 집행위원들의 로고를 격려하였다.

한편, 집행위원회 소개에서는 박걸 리사장을 필두로 하는 리사회와 집행위원회의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조직망을 공유했고 장학회의 든든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중앙민족대학 등 북경 소재 주요 대학에 재학중인 24명의 장학생들이 각자의 자기소개를 통해 선후배 간의 뉴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5년의 력사와 미래를 이어주는 비전 공유

리성일 집행위원회 주임은 장학회의 발전사를 상세히 설명했다. 2001년 설립 당시 1인당 2,000원씩 지원하던 장학금이 현재 5,000원으로 증액되였는바 2025년말 기준으로 총 220.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시에 대학생 성장포럼, 애국주의 혁명전통 교양활동, 중한 대학생자원봉사 경험교류 등 애심장학회만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한 수여식도 진행했다. 장학사업에 많은 기여를 한 리운룡선생에게 장학회 고문 위촉장을 수여했고 24명 신규 장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애심영재장학생 증서를 전달했다.

2026년도 핵심 사업 및 장학금 지급 계획

리란은 <2026년도 애심장학사업보고>를 통해 더욱 포용적인 선발 기준을 발표했다. 선발 기준에 따르면 올해는 신청 범위를 기존의 동북3성에서 북경, 상해, 남경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다문화가정(부모 중 1명만 조선족인 경우) 학생까지 포함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급방식도 1인당 총 5,000중 2,000원을 우선 은행구좌로 지급하고 나머지 3,000원과 장학증서는 4, 5월에 예정된 오프라인 행사 때에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우선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리용하여 대학생 작문 및 미니동영상((二选一) 공모활동을 진행할 예정이고 개학 후에는 AI 강좌, 주문빈렬사 모교- 로하중학교 탐방,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와 함께 주최하는 중한 대학생자원봉사자 경험교류 활동 등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홍설매위원은 조선족대학생센타(KSC) 운영팀과 협력한 ‘겨울방학( 二选一) 공모 활동’의 규칙과 포상 제도를 안내하며 장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나눔의 선순환: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행사 막바지에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명예회장이 다년간 진행해온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활동을 소개했다. 리령은 애심영재장학생들에게 단순한 장학금 수혜자를 넘어 동북지역의 어린 중학생들을 돕는 대학생자원봉사자로 여러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나눔의 선순환’, ‘사랑의 릴레이’를 강조했다.

리란은 페회사에서 “장학생들이 명예를 소중히 여기고 학업에 정진하여 국가와 민족의 기둥이 되고 앞으로도 사랑의 불씨를 이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 각계의 정성을 하나로 모아 조선족 애심장학사업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고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앞으로도 우수한 대학생 인재들의 전면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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