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빙설경제의 다양한 활기 방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4일 08시37분    조회:2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밤장막이 드리우면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판은 순식간에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고 인파로 북적인다. 스노튜브 코스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눈밭 모터찌클이 빙판을 누비면서 눈보라를 일으키며 빙상낚시터는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겹겹이 둘러싸여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빙설종목은 한겨울에 뜨거운 관광열기를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은 다양한 빙상종목을 체험하고 래일은 스키를 타며 모레는 온천에 다녀올 계획이다. 빙설 관광촬영도 예약했다.” 안휘성에서 온 관광객 진가화는 연변이 빙설관광의 숨은 명소라면서 일정을 빼곡하게 배치했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연변주는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을 주선으로 특색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변경 문화관광의 새로운 우세를 끊임없이 육성했다. 연변대학 맞은편 연길왕훙벽,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분위기가 다분한 관광촬영’ 등은 온라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연변주에서는 국내 관광객 연 7,813만여명을 맞이하고 관광수입이 901.52억원에 이르렀는데 각각 동기대비 85.78%, 26.73% 증가했다. 오늘날 빙설관광은 연변주 문화관광시장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화룡시 선봉로리커풍경구는 적설량이 매우 풍부하여 림해설원, 삼림 무송과 천연 눈조각 등 기이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교통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문화관광상품 개발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이곳은 ‘깊은 산속 비경’으로부터 대중의 시야에 들어섰고 림해 횡단, 설국렬차, 빙설 속 샤브샤브 등 몰입식 빙설체험을 통해 갈수록 많은 해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곳은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고 눈은 솜사탕처럼 폭신하다.” 광동성에서 온 정미영 일가는 로리커풍경구에서 순록에게 먹이를 주고 눈밭 모터찌클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정미영은 “이번에 민박에 투숙했는데 몽환적인 분위기는 빙설 동화세계에 대한 모든 환상을 충족시켜주었다.”고 말했다.

장백산자락의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는 무송 표류, 빙천에서 차닭알 삶기 등 새로운 빙설 체험종목이 꾸준히 등극했다. ‘도굴 수첩’의 ‘운정천궁’을 모델로 한 높이가 30메터, 폭이 70메터에 달하는 초대형 눈조각은 소설 속의 경전 이미지와 빙설예술을 결부시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지에서는 또 야간관광, 주제촬영 등 체험 내용을 일층 확장하여 빙설경관의 관상성을 높이고 차별화를 실현했다.

빙설자원과 문화특색에 모를 박고 일련의 새로운 빙설관광 코스, 씨나리오, 놀이 방법을 출시함과 아울러 올겨울 연변주에서는 다양한 혜민정책을 곁들여 차가운 빙설 자원을 뜨거운 문화관광 경제로 전환시켰다. 심양─장백산 고속철도를 개통하고 여러 항로의 운행 회수를 촘촘하게 늘이는 등 접근성을 꾸준히 제고해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더욱 간편하게 연변에서 빙설관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김현청은 훌륭한 빙설자원에 ‘빙설, 변경, 생태, 건강양생’ 등 특색자원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빙설의 아름다움, 문화적 정취와 청춘의 활기를 전면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이곳을 좋아하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화사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시간의 주인이 되는 독서 설계새해가 되면 우리는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그중 독서 계획은 특별하다. 이는 단순히 책을 몇권 읽겠다는 량적인 다짐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세계와 외부 세계를 련결하는 의식적인 다리를 놓는 행위이다.그렇다면 독서 계획이 필요한 리유는 무엇일가?독서의 필요성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 2026-01-26
  • ― 봉건 제도에서 민족 자치로, 부이족 사회의 대변혁중국의 부이족(布依族)은 주로 귀주성 남부, 귀주성 서남부에 있는 검남(黔南), 검서남부 이족묘족자치주와 안순시, 귀양시에 많이 살고 있으며 그 외에 운남의 라평(罗平), 사천의 녕남(宁南), 회리(会理) 등지에도 일부 분포되여 있다. 〈중국통계년감—2021〉의 통계...
  • 2026-01-26
  • 최근, 외교부 글로벌 령사 보호 및 봉사 비상 열선 (12308 령사 보호 열선) 및 부분 중국 주외 대사관 및 령사관에서 접수한 신고에 따르면 불법 분자들은 12308 령사 보호열선전화로 위조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 류출, 불법 정보 류포 등  범죄혐의가 있다며 개인 정보 제공, ‘수사 수락’, ‘보석금...
  • 2026-01-26
  • 최근, 장춘시공안국 경제기술개발구분국에서는 장춘에서 발생한 사기 사례를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인터넷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최근, 장춘시공안국 경제기술개발분국의 관할 구역 은하가원소구역 주민 왕녀사는 발신 주소를 알 수 없는 택배를 받았다. 포장 안에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상품권에 당첨’이라는 선전카드가...
  • 2026-01-26
  • 최근, 길림성 료원시 동풍현공안국 사하파출소에서는 대중들의 반응이 집중된 재산침해 사건을 중점적으로 타격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는 리념으로 협동 작전과 정밀한 수사를 통해 한건의 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수사에서 범죄 용의자 2명을 검거하고 총 6만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을 추징 ...
  • 2026-01-26
  • 단순 욕설도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처벌법〉은 타인을 공공장소에서 모욕하거나 사실을 조작하여 비방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상대방을 모욕하는 발언을 할 경우 최고 3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아래와 같은 몇가지 키워드를 기억해야...
  • 2026-01-26
  • 명절을 앞두고 항공권 예약과 명절 물품 구매가 활발해지고 있다. 따라 사기범들도 다양한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노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북경시공안국 형사수사총대는 최근 명절 전후로 빈발하는 사기 류형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항공권 환불 및 변경 사기사기군들은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
  • 2026-01-26
  • 1월 24일, 길림·휘남 제7회 의산호(椅山湖) 겨울철 어렵행사가 휘남현 소의산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휘남현의 겨울철 자연 경관과 문화 운치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관광객들을 맛과 멋의 현장으로 불러들였다.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어부들오전 9시경, 개막식 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였다. 호수가에서 어...
  • 2026-01-25
  • 커피 바리스타에서 스키 코치까지길림성 ‘로무 브랜드’로 동북 진흥에 민생 동력을 제공부르하통하 강변의 연길 거리는 커피 향기로 따뜻함이 넘친다. 장백산 설원에서 스키 강사가 스노우 보드로 은빛 궤적을 그린다. 백산시 강원구 공방에서는 조각칼이 송화석을 깍아내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무송 만량시장에서 인삼제...
  • 2026-01-23
  • 1월 21일, 재정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등 5개 부문이 련합으로 〈통상구 입경면세점 관련 사항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 발부하여 일련의 통상구 입경면세점을 설립, 조정했다.〈통지〉가 전국 41개 통상구에 입경면세점을 신설한다고 대외에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의 연길 조양천...
  • 2026-01-23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