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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이어온 만족 찹쌀떡, 다양한 맛으로 젊은이들을 사로잡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3일 14시27분    조회: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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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중앙라지오텔리비죤총국 기자는 길림성 매하구시 강대영진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기자는 ‘음력설 맛 발견관(年味发现官)’의 신분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만족의 전통공예 맹씨 수제 찹쌀떡(孟氏非遗手工粘豆包) 을 소개했다. 

찹쌀떡 작업장에서는 시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맹범려가 촌민들을 이끌고 바쁘게 일하고 있다. 황금빛의 옥수수는 향기를 풍겼고 찜통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여올랐으며 정성껏 빚은 찹쌀떡들이 가지런히 놓여진 이 생동한 장면은 동북 특색의 음력설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맹범려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매하구시·찹쌀떡 제1촌’의 맹씨 관동식 수제 찹쌀떡 제4대 전승인으로서 맹범려는 전통 공예를 견지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혁신했다. 올해 맹범려는 전통적인 찹쌀떡을 토대로 ‘국조찹쌀떡의 새로운 모양(国潮糕点新花样)’을 출시했고 호박, 잣, 보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 찹쌀떡은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통 음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자는 반죽을 하고 모양을 만드는 등 전 과정을 체험하며 무형문화유산의 온도와 풍미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시식 후 기자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익숙한 맛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설날의 진정한 매력인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년간 매하구시는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향촌진흥을 깊이 융합했다. 매하구시는 ‘강대영 찹쌀떡’을 지역의 대표적 브랜드로 건설하고 체험 작업장을 건설하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전통 공예를 전국으로 나아가게 했다. 맹범려는 “부단한 혁신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동북의 따뜻한 맛을 알고 좋아하며 전승하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오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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