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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 페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3일 14시02분    조회: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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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가복, 홍경, 채홍성 참석 

● 주금성을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주석으로 선거

● 전경로를 부주석으로 선거

● 려박, 리호(조선족), 오국현, 김욱일(조선족), 김흥섭(조선족), 김호남(조선족), 전덕전, 문왕 등 8명 동지를 상무위원으로 선거

1월 22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에 참석해야 할 주정협 위원은 304명, 실제 참석인수가 267명으로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정협 주석 주금성,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이며 주정협 당조 부서기인 석기화, 주정협 부주석들인 마운기, 권정자, 리동호, 하우조, 김경림, 리중경, 권대걸, 전경로가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과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길림성인민검찰원 연변림구분원,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당사업위원회, 안도현당위, 주국가안전국의 지도일군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연변 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주금성이 페막대회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주효선, 정영, 류상례, 부요, 한경빈, 왕우함 등 6명의 위원이 대회발언을 했다. 위원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흑토지 보호 등 분야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마운기가 주정협 14기 5차 회의 제안모집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했다.

회의에서는 ‘선거방법’에 따라 관련 인사 사항에 대해 투표선거를 했다. 주금성을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주석으로 선거하고 전경로를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부주석으로 선거했으며 려박, 리호, 오국현, 김욱일, 김흥섭, 김호남, 전덕전, 문왕 등 8명의 동지를 상무위원으로 선거했다.

새로 선거된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주석 주금성(왼쪽)과  부주석 전경로

대회는 주정협 14기 5차 회의 결의를 채택했다.

주금성은 페막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회 기간에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등 지도자들이 회의에 친히 참석하여 위원들과 발전 대계를 함께 상의하고 개혁의 량책을 함께 도모하며 웅대한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특히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련합소조의 토론에 참가했을 때의 연설은 주정협이 연변의 진흥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이룩한 뚜렷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정협사업의 질적 제고와 효률성 향상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정협위원이 직무를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데 대해 진심어린 기대를 표했다. 또한 위원들이 ‘실물경제 발전을 조력하는 면에서 정협위원의 더욱 큰 담당을 구현하고 문화관광 시장의 열기를 제고하는 면에서 정협위원의 더욱 큰 역할을 보여주며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면에서 정협위원의 더욱 큰 지혜를 기여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면에서 정협위원의 더욱 큰 우세를 발휘하도록’ 격려하여 회의 참가자들로 하여금 신심을 진작시키고 더욱 분진하며 고무되게 했다.

회의기간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포만된 정치열정, 강력한 책임담당으로 주정부사업보고, 주정협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15.5’ 전망계획 요강(초안)과 제안사업상황 보고를 둘러싸고 협상의정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함으로써 발전을 위해 조력하는 책임당당, 민생을 념두에 둔 사명정서를 충분히 과시하고 앙양되고 분발하는 정신풍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회의는 민주를 발양하고 실무적이며 능률적이고 기풍이 바르며 마음과 힘을 집결시키고 단결분진하는 한차례 대회였다.

주금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5.5’ 전망계획 시기는 연변 진흥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력량을 축적하여 성과를 이루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주당위 12기 10차 전원회의는 국제, 국내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변 발전의 단계적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15.5’ 전망계획 시기의 웅대한 청사진을 계획하여 우리가 정협사업을 수행하는 방향과 지침을 제공했다. 전 주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사상과 행동을 주당위의 포치, 요구에 통일시키고 고품질 발전 추진이라는 이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이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실천, 노력하여 연변 도약과 추월을 추진하는 생동한 실천 속에서 정협의 담당을 보여줘야 한다.

대회는 제반 의정을 원만히 완수한 후 장엄한 국가 속에서 페막되였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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