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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차칸’고속 렬차 8,000여대로 확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1일 16시50분    조회: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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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중국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승객들의 출행 체험을 일층 향상하기 위해 철도 부문은 오는 2월 1일부터 ‘무소음 차칸(静音车厢)’ 봉사를 대폭 보급할 예정이다. ‘무소음 차칸’ 보금 범위는 동차침대렬차(动卧列车)를 제외한 ‘D’,‘G’자 동차조 렬차(动车组列车)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로서 전국적으로‘무소음 차칸’ 봉사를 제공하는 렬차는 총 8, 000대를 넘게 되고 보다 아름다운 려행생활에 대한 승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 려객운수중심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무소음 차칸’ 렬차란 영상 및 방송의 음량을 조절하고 동시에 승객들의 조용한 행동을 인도하는 등 방식으로 조용한 환경을 마련하여 부동한 승객들의 이동수요를 만족시키고 려행 체험을 향상시키는 렬차 차칸이다. 해당 차칸에는 규범적이고 통일적인 무소음 표식과 제시카드가 부착되여 있고 렬차 사업일군들도 낮은 목소리로 봉사를 제공하며 필요한 승객을 위해 일회용 귀막이도 준비되여 있다.

‘무소음 차칸’은 ‘주동적 준수, 공동한 유지, 적절한 개입’ 원칙을 실행하고 승객은 자유롭게 선택하여 탑승할 수 있다. ‘무소음 차칸’ 봉사를 제공하는 렬차는 철도 12306 에서 ‘무소음(静)’ 으로 표시되며 승객은 예매 시 ‘무소음 규약’에 동의해야만 ‘무소음 차칸’ 차표를 구입할 수 있다. ‘무소음 규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소음 차칸’에서는 반드시 조용히 해야 하고 동작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여 소음이 생기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둘째,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무음이나 진동 모드로 설정해야 한다. 셋째, 전화 통화나 대화 시 ‘무소음 차칸’을 벗어나야 한다. 넷째, 전자기기 사용 시 헤드폰을 착용하거나 외부 스피커 기능을 꺼야 한다. 다섯째, 아이를 동반한 승객은 아이를 잘 돌보아야 하고 떠들거나 울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승객이 ‘무소음 규약’을 위반할 경우 렬차 승무원은 제때에 적절한 방식으로 안내하여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 환경을 유지시킨다.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철도 부문은 2020년 12월부터 북경-상해, 성도-중경 고속철도에서 ‘무소음 차칸’ 봉사를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점차 북경-광주, 정주-중경, 북경-할빈, 상해-곤명, 서안-성도, 귀양-남녕 등 고속철도와 향항 왕복 고속철도까지 확대하여 광범한 승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고속철도의 봉사 품질을 일층 향상시키기 위해 철도 부문은 이번에 ‘무소음 차칸’ 봉사 범위를 동차침대렬차(动卧列车)를 제외한 ‘D’,‘G’자 고속렬차까지 확대했다. 그중 8칸 또는 16칸으로 편성의 단일 렬차에는 1개의‘무소음 차칸’, 17칸으로 편성된 부흥호 렬차에는 2개의 ‘무소음 차칸’을 각각 설치한다. 중련(重联) 고속렬차는 앞렬차와 뒤렬차에 각각 1개의 ‘무소음 차칸’을 마련해 더 많은 승객들이 ‘무소음 차칸’ 봉사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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