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조선족자치주정협 14기 5차 회의 성대히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1일 12시48분    조회:17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단결분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15차 5개년’전망계획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개막대회 현장

1월 2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전 주 각 전선에서 온 정협위원들이 사명과 중탁을 짊어지고 연변의 발전대계를 함께 의론했다.

주정협 14기 5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위원 304명 가운데 실제로 참석한 위원은 278명으로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정협 주석인 강방, 주정협 당조서기인 주금성,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이며 주정협 당조 부서기인 석기화, 주정협 부주석들인 마운기, 권정자, 리동호, 하우조, 김경림, 리중경, 권대걸과 주정협 비서장 전경로가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채홍성,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당사업위원회, 안도현당위, 주국가안전국의 지도일군들이 주석대에 자리했다. 

연변 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개막식에 렬석했다.

리중경이 대회를 사회했다.

오전 9시, 대회가 개막되고 모두가 기립한 가운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강방이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제 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하는 장면

강방이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다. 그는 사업보고에서 주정협 2025년 사업에 대해 회고하고 2026년 사업에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사업보고는 5개 면으로부터 2025년 주정협 상무위원회 사업을 회고했다. 

첫째,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정협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했다. 둘째, 중심 대국을 둘러싸고 정밀하게 건언, 자정했다. 인민정협의 성질과 위치를 확고히 파악하고 정협의 인재우세와 지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발전 및 개혁의 중점 임무를 둘러싸고 건언 헌책하고 대중들이 주목하는 열점문제에 초점을 맞춰 깊이있게 연구하고 세밀하게 계획하며 경제, 사회 중점 분야에 대해 협상감독을 전개하여 일련의 무게가 있는 협상 조사연구 성과를 형성하고 일련의 고품질적인 사업 조치와 건의를 제기했다 셋째, 주제와 주선에 초점을 맞춰 광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주제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당의 혁신 리론과 중화민족공동체리념으로 여러 민족 각계 대표 인사들을 단결, 교양, 인도하는 것을 견지하고 광범한 정협위원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역 체험구 건설에 적극 뛰여들도록 인도함과 아울러 위원들의 직책 리행의 내생 동력을 불러일으켜 연변의 발전과 진흥을 추동하는 강대한 힘을 형성했다. 넷째, 주요 책임과 주요 업무를 두드러지게 하고 협상민주를 강화했다. 시종 정치를 중시하는 차원에서 전문협상기구의 직책과 위치를 확고히 하고 협상의정을 혁신적으로 전개하며 협상플랫폼의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고 협상활동을 령활하게 전개하여 협상민주의 실천경로를 끊임없이 혁신했다. 다섯째, 내부건설을 강화하여 량호한 형상을 수립했다. 개혁혁신 정신으로 기반을 다지는 것을 견지하고 정협사업의 규범화, 제도화, 과학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치적 립장이 확고하고 능력이 뛰여나며 작풍이 우수하고 실무적이며 책임감이 있는 정협대오를 건설하는 데 힘을 기울여 정협사업 고품질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6년 ‘15차 5개년’전망 계획을 수행하는 해이자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도약, 추월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새로운 한해에 주정협 및 그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며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포치와 성, 주 당위의 사업 요구에 통일시켜야 한다. ‘1극, 2지, 3구’목표를 확고히 하고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 등 5가지 중대 과제를 둘러싸며 민주발양과 단결증진의 상호 관통, 건언자정과 공감대 결집의 병행 추진을 견지하고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해 인심, 공감대, 지혜와 힘을 결집해야 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안고 새 로정서 분진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시대에 기여해야 한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공연변주위의 강력한 령도 아래에 책임을 알고 책임을 다하며 담당하고 실천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단결분진하여 ‘15차 5개년’전망 계획의 좋은 출발을 이루고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하여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마운기가 대회에 주정협 14기 4차 회의 이래의 제안사업 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행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마운기가 대회에 주정협 14기 4차 회의 이래의 제안사업 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행했다. 

주정협 14기 4차 회의 이래 광범한 위원과 각 참가단위, 전문위원회, 계별조에서 제기한 제안은 도합 271건으로 213건이 심사를 거쳐 립건되였고 기타 제안은 작은 건의 혹은 참고건의으로 전환하여 관련 부문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되였다. 제안은 40개 주관단위에 각각 교부하여 처리하도록 했고 전부 규정 시간내에 처리, 회답했다. 제안중의 많은 의견과 건의는 주당위, 주정부의 관련 정책, 발전 계획과 부문 사업에 구현되여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으며 정협위원들의 드높은 정치 책임감과 강렬한 대국봉사의식을 보여주었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922
  • 장춘선호두는 우리말 사투리로 ‘가래토시’라고 부른다.내가 호두를 알게 된 것은 아홉 살 되던 해였던 1975년 10월이였다. 아버지는 도문 철도부문에서 근무하다가 사업의 수요로 왕청현 묘령역으로 전근하셨다. 묘령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이였다. 이사 때문에 전학이 늦어져 나는 한 달 동안 집에서 놀아야...
  • 2026-09-08
  • 주해봉까마득한 오십여 년 전의 기억이지만 지금도 더듬어 보면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다.아마도 궁핍한 살림 때문이였을 것이다. 일 년 가운데 가장 손꼽아 기다리던 날은 딱 두 번, 음력설과 6·1 국제아동절이였다. 설날이면 새 옷을 입고 새 솜신을 신고 평소에는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선...
  • 2026-09-08
  • 최근 길림대학이 국제 학술지 《세포》에 발표한 중대한 연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는 장수하는 령장류의 뇌 깊은 곳에 능동적이고 안정적인 분자 자가 보호 기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길림대학 인수(人兽)공통전염병연구소와 심수 화대생명과학연구원이 주도하고 케임브리지대학, 중국과학원...
  • 2026-09-08
  • 현재, 길림성 동풍현 소사평진 사평촌 1조 양가개암원(杨家榛子园)이 풍성한 수확철을 맞이하고 있다. 드넓은 개암나무 숲에는 탐스러운 열매가 가득하고 알이 굵은 개암이 나무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어 가을 수확의 생기와 기쁨이 넘쳐난다.개암원의 울창한 개암나무 가지마다 빠른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일군들은 ...
  • 2026-09-08
  • 8월 28일 기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올해 루적 승객 처리량 127.8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연길공항은 개항 41주년을 맞아 력사적인 돌파를 이루어냈다.1985년 8월 28일, 운—7 항공기 한대가 승객을 태우고 연길에서 떠나 심양으로 비행했는바 연변의 대외개방과 종합 교...
  • 2026-09-08
  •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무연히 펼쳐진 논밭에는 벼이삭들이 통통하게 여물어가면서 바야흐로 풍작의 황금빛에 물들고있다. 사진은 9월6일 촬영한 화룡시 투도진 연안촌의 논밭풍경/안상근 기자 编辑:안상근
  • 2026-09-08
  • 9월부터 59개의 강제성 국가표준과 375개의 추천성 국가표준이 실시되고있다. 그중 가전제품, 로보트 지능형 제어, 스마트단말 소프트웨어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중요한 국가표준은 관련 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이끌고 제품의 품질을 높이며 인민들의 더 나은 삶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표준적 버팀목을 제공할 전...
  • 2026-09-08
  • -걷고 뛰고 춤추는 연변의 아주 특별한 풍경이른 새벽의 연길시, 황금빛 아침해살이 아리랑 축구공원에 쏟아진다. 이곳이 단지 로인들이 태극권 운동만을 하는 장소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펑!’ 하는 경쾌한 슛소리와 함께 축구공이 그물망을 보기 좋게 가른다.표준형 케이지(笼式) 축구장에서는 한무리 남자들이 한창 ...
  • 2026-09-08
  • 황강, 주국현 참석해 관람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9월4일 저녁 장춘에서 첫 회보공연을 가졌다. 성당위 서기 황강, 성정협 주석 주국현 등 성 지도자들이 간부, 군중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
  • 2026-09-08
  • 일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연길, 매력적인 거리공연(魅力快闪)'이 연변대학 정문에서 펼쳐졌다.저녁이 되자 연변대학 정문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연길시문화관 배우들이 조선족 민속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연길의 다...
  • 2026-09-08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