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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랜드마크 길림천문관 정식으로 대외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0일 17시17분    조회: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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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

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

 ‘서청’ 에는 둥근 천장에 그려진 삼원사상이십팔수(三垣四象二十八宿)가 현재 전국에서 가장 큰 중국 고대 천문도로, 길림시의 송강 강변과 사상신산(四象神山)의 지표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였다. 전시관 내에는 국가 대형 과학 장치인 길림 화전 120메터 전파망원경 모형과 북화대학이 참여한 상아 5호 1/2 비률 모형이 전시되여있다.

‘문천’ 전시실은 두층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중국 고대 천문학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고대와 현대의 련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전시실은 24절기를 출발점으로 삼아 고대 력법과 농경 문명의 공생관계를 추적하며 장춘과 길림 두 지역이 중국 천문사업 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기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비천’ 전시실은  ‘신화에서 성신까지’를 주제로 하여 길림성의 기여와 항공우주 정신을 융합했는바 전시 내부에는 핵심 체험 구역이 마련되여 천궁 우주정거장 핵심 선실을 재현해 방문객들이 직접 우주생활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다기능 상호 교류 활동홀에는 또 연구용 망원경 소개, 과학 교육용 망원경 전시, 천문 주제 사진 전시, 레저책방 및 구형 스크린 천상청(球幕天象厅), 연구 학습·창의 문화상품 구역을 설치한 데 이어 여러 밤하늘 테마 포토존과 결합하여  ‘학습, 관찰, 체험, 창작’을 일체화한 공간을 구축했다. 

둥근 천장 지상·야외 관측 및 연구 학습 구역에는 미니 천문대와 전문 망원경이 설치되여 행성 및 심우주 천체 관측과 촬영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길림천문관의 운영시간은 매일 9:00부터 21:00까지이다. 입장료는 29원인데 틱톡 플래트홈이나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매일 여러 시간대에 걸쳐 무료 해설이 제공되며 구형 스크린 영화관(球幕影院)도 매일 네차례 무료 상영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또 여러 시간대의 무료 천문 공개 강좌가 열리기도 한다.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0432-66011888로 련락해 자문할 수 있다.

/길림발표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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