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건강박람회]한국기업 BTGin, 고부가가치 인삼기술로 중국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8일 11시49분    조회:101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BTGin의 중국 진출의 교두보는 장춘시 

- 한국 기술과 장백산 원료 결합해 대건강산업에 기여

상품 소개를 하고 있는 BTGin 해외영업부 총경리 이희은

장춘국제의약건강산업박람회 한국전시관 내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이하 중한시범구) 부스에 초청된 한국의 첨단 바이오 기업 BTGin(碧缇珍)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BTGin 해외영업부 총경리 이희은은 "중국 진출의 구체적인 교두보는 장춘시가 될 전망"이라며 “장춘시 정부 및 중한시범구와의 적극적인 협의 의지와 현장 방문을 통해 량측의 협력 프로젝트는 더욱 실현 가능했다.”고 전하며 단순 투자를 넘어 기술 협력과 융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2002년에 설립되여 24년간 희귀 인삼 사포닌(稀有人参皂苷) 연구에 전념해온 BTGin은 건강 기능 식품, 음료, 기능성 화장품, 제약 원료 등 다방면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국 현지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BTGin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독점 특허 기술 ECS(Enzymatic Control System, 효소 전환 기술)에 있다. 이 기술은 인삼 사포닌의 체내 흡수률과 효능을 극대화하는 핵심으로 희귀 인삼 사포닌 Rg3, 복합K 등의 연구 개발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를 적용한 화장품 전용 성분 BTEX-D/G™는 한국 국내 유일의 특허 성분으로 우수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효능을 립증받았다.

이희은 총경리는 “저희 회사는 한국에서도 희귀 인삼 사포닌 분야에서 독보적인 추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일반 인삼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증(上火)’ 반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필요하지 않은 성분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흡수를 촉진시키면서도 부작용을 줄이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BTGin은 홍삼에서 40여종에 달하는 희귀 사포닌을 추출할 수 있으며 그 중 Rg3 성분은 항암·항종양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BTGin의 기술력은 한국 국내 주요 기업들로부터의 신뢰를 통해 립증된다. LG생활건강, 삼성제약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 원료 및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는 동시에 카나다 토론토대학 의학부, 서울대학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외 저명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활발한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의 혁신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이희은 총경리는 길림성 진출이 성사될 경우 현지 인삼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것임을 밝혔다. “만약 현지에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면 당연히 장백산 일대의 우수한 인삼 자원을 활용해 비용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라며 “성분 분석 결과 장백산 인삼도 고려홍삼에 버금가는 우수한 품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BTGin의 고도화된 추출 기술과 중국의 우수한 원료가 결합될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BTGin은 ‘중국 시장과 상생 발전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싶다.’는 포부 아래 고부가가치 인삼 사포닌 기술을 통해 중국 대건강산업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중한간 산학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희은 총경리는 “한국의 정밀 기술과 중국 장백산의 원료, 그리고 방대한 시장이 하나로 련결된다면 글로벌 건강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길림신문 김명준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지난세기 5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부동한 시기 연변축구의 풍채를 담은 '연변축구사진전'이 연길 아리랑축구공원 문화복도에서 있었다. 사진전에서는 1952년부터 1965년, 1966년부터 1989년, 1990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22년 4개 단계로 나뉘여 부동한...
  • 2022-09-03
  • 2022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된다. 길림성의 220여개 기업(단위)이 이번 무역교역회의 온•오프라인 전시와 상담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채동은 길림교역단 단장으로 무역교역회의 계렬 활동에 참가하고 전람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무역교역회...
  • 2022-09-03
  •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에서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는 연길이 대외 개발개방의 새로운 플래트홈을 건설하는데 리정표적인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료해에 따르면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대상의 일부로 건축면적은 1.55만평방메터이...
  • 2022-09-03
  • 9월 2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 고중 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1/4 결승경기에서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과 연변룡정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연변룡정팀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나 1/4경기에서 심양도시U17팀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빅은후 승부차기에서 4대5로...
  • 2022-09-03
  • 장백조선족자치현문련, 현민간예술가협회, 현작가협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 리학원선생 새책 작품 송독랑송회의가 8월30일오전 현새시대문명실천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다. 리학원 작가 금년에 86세고령의 리학원(한족)선생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저명한 작가이다. 그는 선후로 중소학교 교원, 중학교 교장, 현교원연수학교...
  • 2022-09-03
  •   연길시제1기종업원 '백명 김치대회'1등 수상자 송옥순과 그의 가족들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 경축 계렬행사로 연길시총공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련합공회위원회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기종업원 ‘백명김치대회’가 연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에...
  • 2022-09-02
  • 9월 1일 오전, ‘통상구 건설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것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활동 헌례’ 영상 관람이 훈춘시에서 있었다. 주와 훈춘시의 당정 지도자 해관, 변방검사 등 부문의 관련 인원 200여명이 영상을 통해 훈춘 권하 국제통상구 련동검사청사의 전면 준공과 첫 로씨야 청정에너지원 화물렬차...
  • 2022-09-02
  •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으면서 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사회체육관리중심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축구촉진회에서 주관,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협조한 2022년 “중국체육복권컵” 연변중로년축구(50대, 60대)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제7호, 8호구장...
  • 2022-09-02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는 경사스런 날에 연변축구팬들이 오랜만에 수준급 축구경기를 선물받았다. 9월 2일 오후 3시, 연변룡정팀이 슈퍼리그 강팀 장춘아태U21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지였는데 최종 김성준의 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장춘아태U21팀을 제압했다. 연변룡정팀은 올시즌 을급리그 총결승경기에 진출하...
  • 2022-09-02
  •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김정일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9월 1일 오전,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조글로와 백천문화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주년’ 및 ‘조선언어문자의 날’ 지정 8주년 기념시화전이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언어문화...
  • 2022-09-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