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킨다. 혈액이 농축되면 혈전 위험이 증가하고 심장 작동 부하가 증가한다. 특히 다음 세가지 부위는 겨울철 보온의 ‘생명선’이라 할 수 있으므로 절대 추위를 타면 안된다.
1. 머리와 목
머리와 목은 몸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열을 방출하는 곳 중 하나이며 목 량쪽에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통로’인 경동맥이 분포되여 있다. 머리와 목에 찬 기운이 있으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심하게 변동하여 두통과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졸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때문에 외출시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강풍 시에는 목이 찬 공기에 직접 로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2. 등
중의에서는 등이 ‘양기’가 가장 왕성한 곳이며 바람과 추위의 침입에 가장 취약하다고 여긴다. 현대 의학에서 볼 때 등이 차가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전신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코어 몸통의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팔 움직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보온 나시나 조끼를 추천한다.
3. 발
‘추위는 발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고 혈액순환이 비교적 차하며 지방층이 얇고 보온능력이 약하다. 발이 차가워지면 반사적으로 호흡기 및 심혈관계 모세혈관의 수축을 자극하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습기를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양말과 편안하고 따뜻한 신발을 신는 것을 권장하며 매일 밤 적절한 온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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