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가무단, 상해 당대음악축제서 조선족문화매력 발산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1월26일 08시38분    조회:16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상해음악학원이 주최하고 작곡지휘학부가 주관한 2025 상해 당대음악축제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11월 19일, 연변가무단은 초청을 받아 ‘강좌+공연’의 이중형식으로 상해관객들에게 중국조선족문화의 깊은 문화적 내포와 독특한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며 이번 음악축제의 큰 하이라이트가 되였다.

당일 오전, 연변가무단의 청년가수이자 판소리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전승자인 최려령이 <일맥청창월산해: 판소리의 기원과 신생>을 주제로 특별예술강좌를 개최했다.

당일 오후, 다채로운 연변가무단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44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화려한 색채의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붉은 태양이 변방을 비추다>, <장구를 울려라>, <아리랑>, <도라지타령> 등 고전 가무작품과 민악합주 <사물놀이> 등 총 10여개의 고품질공연을 보여주었다.

이 공연은 상해관객들에게 최고의 시청각즐거움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상해와 연변 두 지역의 감정을 이어주는 문화다리를 놓아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전파와 발양을 효과적으로 촉진시켰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71
  • 최근 허련순의 장편소설 《회자무늬》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이는 허련순의 열번째 장편소설이다.이 소설은 위기의 한 남자와 위기의 한 녀자의 이야기이다. 죽을 날자를 받아가지고 고향을 찾게 된 주인공 허언은 고향을 찾아 아버지 어머니의 산소를 찾는다. 그곳에서 아들을 잃고 슬피 울고 있는 영희라...
  • 2026-01-19
  • 지난 1월 10일, 할빈시조선족녀성협회(회장 최경매) 2026 새해맞이 련환모임이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들과 초청 래빈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행사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을 열었다. 최경매 회장은 축사에서 회원과 래빈들에게 ...
  • 2026-01-14
  • 무대우에서 문화의 다리를 잇는 사회자 김청이 풀어내는 소통의 미학 지난 1월 7일 상해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방문 중요한 행사인 비즈니스 교류회에서 한 조선족사회자의 활략이 무척 주목을 받았다.최근 한국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중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량국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 2026-01-13
  • 12월 27일 오후, 흑룡강성 조선족작가협회 회원들이 목단강시 조선족도서관을 방문하여 문화조사연구 및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민족문화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고 문학계와 공공문화 기관간의 련계를 강화하며 문학창작과 민족문화의 전승 및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다.도서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작가협회 대표...
  • 2026-01-12
  • 2018년 2월, 나는 일본에 있는 아들의 초청으로 한달간의 휴가를 내여 도쿄를 찾았다. 아들과 며느리는 틈나는대로 나를 데리고 여러 명문대와 부속병원을 견학시켰다. 그들을 따라다니며 나는 늦은 나이에라도 류학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을 가졌다. 자식들이 모두 해외에서 석박사 학위를 딴 원인도 컸을 것이다.그 욕망은...
  • 2026-01-09
  • 2025년 11월 중순, 연변작가협회 회원인 전영실(69세) 작가가 문학상을 수상한 상금으로 흑룡강신문 구독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퍼졌다. 그녀는 자신이 소속된 우리봄빛동네 위챗 단톡방에서 "우리말 신문은 우리가 지키자"고 호소했다.그녀의 호소에 사람들이 너도나도 신문을 주문했다. 이처럼 그녀는 신문 구독...
  • 2025-12-30
  • "마을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그들이 만년에 행복과 존엄을 느끼게 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흥광촌(和平朝鲜族乡兴光村)당지부서기이자 촌장인 오경호 씨(吴景昊 54세)의 말은 간결하지만 그속에는 20년에 걸친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05년 남방 외자기업의 직장을 뒤로...
  • 2025-12-25
  • 강추위가 찾아올 때마다 우리 몸의 위장과 간은 조용한 신호를 보낸다. 만성 위염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지고 간 기능이 예민한 분들은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이럴 때일수록 중국 전통 의학이 강조하는 '미리 막고 조화를 이룬다(治未病)'는 지혜가 절실하게 다가온다.계절에 따른 맞춤 건강 관리법길림성 명중의(名...
  • 2025-12-12
  • 오후 해살이 창가에 내리쬐는 연길시 개발구 청년창업원의 한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던 한영화(43세) 대표의 눈빛에는 희망과 그리움이 교차한다. 건강음료를 소개하고 있는 한영화 대표.그가 한국에서 쌓아올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돌아온 고향에서 손에 든 것은 한 병의 투명한 음료, '...
  • 2025-12-1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