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총대 고속도로 연변지대는 선후로 두건의 음주운전행위를 검거했다.
일전 연변지대 순라3대대 민경들은 연길서출구에서 근무할 때 출구를 벗어나는 차량이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막아나섰다. 다가가보니 운전기사 장모는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는데 음주운전 혐의가 있었다. 민경들은 즉각 장모에 대해 음주측정을 했고 검사결과 장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52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장모에 따르면 며칠전 모친이 사망하여 화룡에서 모친의 장례를 지내고 친척친우들과 화룡에서 술을 마셨던 것이다. 민경들은 장모의 행위에 대해 벌금 2000원, 벌점 12점, 면허증 압류 6개월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며칠 뒤 순라3대대 민경들은 또 한건의 고속도로 음주운전행위를 발견했다. 당일 오후 4시경, 연삼고속도로에서 순라할 때 검은색 승용차가 응급차도에 멈춰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민경들이 도착했을 때 운전기사는 차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구토를 하고 있었다. 민경들은 즉각 다가가서 어찌된 영문인지 알아보았다. 다가가보니 김모한테서 역한 술냄새가 풍겼다. 민경들은 즉각 김모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는데 혈중 알콜농도는 187mg/100ml로 취중운전에 해당됐다.
현재 김모는 위험운전죄로 관련부문에 이송되여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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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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