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북범공원 순찰대원 반달곰에 피습 신속한 구조로 생명 지장 없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28일 10시27분    조회: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동북범표범공원 왕청관리보호중심 란가보호소에서 2명의 순찰대원이 순찰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반달곰(흑곰)’의 습격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왕청관리보호중심,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교통경찰총대) 고속도로 연변분국,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은 신속하게 련동하여 긴급구조 록색통로를 열고 부상을 입은 순찰대원을 긴급히 병원에 이송했다. 제때에 치료를 받게 된 2명의 대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중 한명은 이미 퇴원했고 다른 한명은 추가치료를 받고 있다.

10일 오전, 동북범표범공원 왕청관리보호중심 란가보호소 제2순찰보호대의 6명 대원이 27림반(林班) 근처에서 분산되여 정기 순찰을 펼치고 있을 때 앞에서 걷던 대원 번회충이 나무 뒤로부터 갑자기 덮쳐든 반달곰의 습격을 받았다. 멀지 않은 곳에 있던 대원 동수빈이 번회충의 절규를 듣고 인차 달려와 반달곰에게 습격당하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나무몽둥이를 휘두르며 쫓아냈다. 그러자 반달곰은 동수빈에게 달려들었다.

분산되여 순찰하던 다른 4명 대원이 소리를 듣고 달려왔을 때 반달곰은 이미 2명의 대원에게 쫓겨났지만 이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황이였다. 번회충은 두피가 벗겨지고 왼쪽 눈에 상처를 입었으며 두 손에 모두 관통 상처가 생기고 등과 팔뚝에 깊이가 다른 상처가 생겼다. 동수빈도 뒤통수와 귀에 상처를 입어 선혈이 랑자했다. 4명의 대원은 두 사람의 상처를 동여 지혈시킨 한편 란가보호소에 보고하여 구조대원과 구조차량을 요청했다.

보고를 받은 왕청관리보호중심 책임자는 신속하게 ‘동북범표범 돌발사건 응급대책’을 가동하고 인원을 배치하여 미리 왕청현병원에서 구조협조 준비사업을 펼치게 한 동시에 상황을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에 보고했다. 왕청현병원에 이송된 번회충과 동수빈은 상처가 심각하여 연변병원으로 옮겨졌다.

연변대학부속병원 급진외과 부주임 주영준은 “당시 두 환자는 교상 상처가 심각했으며 특히 번회충은 왼쪽 눈에 심한 상처를 입고 눈섭뼈가 골절되였으며 루관(泪管)이 손상되여 당일 안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동수빈은 머리, 귀와 어깨에 상처를 입었는데 처치를 마친 후 이틀간의 관찰기간을 거쳐 이비인후과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주영준은 “제때에 병원으로 이송되였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았으며 번회충은 안구복위수술과 안면봉합수술을 받고 동수빈은 머리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은 야생동물 보호가 꾸준히 강화되면서 공원의 범, 표범, 곰 등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기에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국가공원의 중심구역에 들어와 맹수와 부딪치지 말 것을 광범한 대중들에게 주의 주면서 반드시 공원에 들어가야 할 경우에는 당지 보호소에 보고해 등록하고 안전보호 조치를 잘 취하며 의외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때에 련계하고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귀띔했다. 

/연변조간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93
  • 최근 호북성 강한유전공안국 형사수사지대는 범죄소득을 숨기고 은닉한 혐의가 있는 범죄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하고 범죄용의자 5명을 나포했다.경찰들을 놀라게 한 건 38세 남자 녕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 용의자가 모두 60대의 퇴직로인이라는 사실이였다고 한다.조사 결과, 5명의 범죄용의자는 ‘사례비’를 벌기 위해 ...
  • 2025-04-03
  • 4월 2일, 길림성공안청은 중국인민공안대학에 재학중인 영렬 자녀들에게 보낸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답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경찰들로 하여금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의 관심과 배려를 명기하도록 격려하며 영렬들의 유지를 계승하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발양하여 부단히 길림성 공안사업의 새로운...
  • 2025-04-03
  • 김우례 렬사가 70여년전에 집에 보낸 전선편지들최근, 김우례 렬사가 40년대 후반부터 50년대 초까지 조국해방전쟁과 항미원조 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우면서 장렬히 희생되기전까지 가족에게 보낸 20여통의 전선편지들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본사기자가 단독 입수하였다.항미원조전쟁(1953년 3월 26일)에서 희생된 김우례(金...
  • 2025-04-03
  • “오호~ 《길림신문》이 어느덧 40돐 생일을 맞이 했구나!”4월 1일 《길림신문》 이 창간 40돐 생일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그때 나는 《연변일보》사의 기자로 있었는데《연변일보》주필 겸 《길림신문》 의 주필을 맡은 오태호 주필의 파견을 받고 《길림신문》초창기 기자로 뛰여 보았으니 더...
  • 2025-04-03
  • 2025년 3월 29일, 한양대학교 공자학원에서 2025년도 명사 강연회를 개최, 이번 강연회에서는 지린성 작가협회 회장인 소설가 김인순을 특별 초청했다.김인순은 "내 《춘향》에는‘전’이 없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장편 소설 《춘향》의 창작 배경과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작품의 깊은 내포에 대해 설명...
  • 2025-04-03
  • 2025년 3월 30일, 중국 작가 김인순과 한국 작가들의 대화 좌담회가 한양대학교 공자학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 작가들로는 이상문학상과 동리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박상우, 한무숙문학상 수상자이자 경희대학교 교수인 소설가 서하진, 이상문학상과 동인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권지예, 한...
  • 2025-04-03
  • -≪길림신문≫창간 40돐에 즈음하여신기덕어제(4월 1일)가 바로 ≪길림신문≫ 창간 40돐이 되는 날이다. 나는 오늘 오전 시간을 리용하여 위챗계정에 오른 ≪길림신문≫ 관련 내용들을 대부분 읽었다. 세월이 빠르기도 하다. ≪길림신문≫도 이젠 중년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 40년간 신문사에서는 참으로 힘겨운 창업의 길...
  • 2025-04-02
  • “국문소학교 어린이 합창단은 북경, 심수, 향항 등지에서 공연하며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아와산(阿佤山)의 행복의 노래를 전세계에 전했습니다.” 운남성 림창시 창원와족자치현 국문소학교 부교장 리서방이 하는 말이다.와산 소년합창단의 공연 모습창원현은 운남성의 15개 농촌 예술교육 실험현의 하나다. 중국과...
  • 2025-04-02
  • 길림 구간 풍경 그림 작품으로 태여나7명 화가의 합작 유화 작품 〈시적 장랑〉331 국도의 길림 구간은 굽이굽이 펼쳐진 비단띠마냥 길림 대지를 감돌며 아름다운 산천과 이 땅의 문명을 이어주고 있다. 국경선을 따라 뻗은 이 도로는 북방 특유의 생태적인 화폭을 그려낸다. 백설을 떠인 장백산 봉우리는 하늘빛을 장식하고...
  • 2025-04-02
  • 조혈모세포 기증자—‘00후’ 청년 장윤택 (연길시당위 선전부 사진)3월 26일, 연길서역에는 특별한 영웅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바로 성공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을 마치고 연길로 돌아온 ‘00후’ 청년 장윤택이다. 그는 연길시 제4례, 연변주 제15례, 길림성 191례, 전국 19679례 조혈모세포 기증자이다. 이날 연변적...
  • 2025-04-02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