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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중관촌 선행선시개혁 지속적으로 심화해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단지 건설 가속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27일 14시44분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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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울타리도, 출입구 차단봉도 없으며 90%의 공간을 연구개발실험에 사용하고 있다… 봄날, 북경 해전구 온천진의 중관촌종합보세구역에 들어서면 다양한 개혁조치들이 갖다준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과거 우리의 설비를 국내로 운송할 때 통관 등 여러가지 수속을 밟는 데 약 일주일이 걸렸지만 지금은 2~3일이면 충분하다.” 북경 색영전기기술주식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 왕사성이 소개했다. 입주기업들은 연구설비면세, 연구재료보세, 입주화물 수출간주 세금환급 등 혜택을 받아 평균적으로 관세 7%, 수입 부가가치세 13%를 절감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기업들이 혁신과 연구개발에 더욱 많은 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였다.”

2021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2021중관촌포럼 영상축사를 할 때 “중국은 중관촌의 새로운 라운드 선행선시개혁을 지지해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가속화함으로써 글로벌 기술혁신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북경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시달하여 중관촌의 선행선시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했다. 현재까지 선행선시 24가지 개혁조치가 전부 착지했으며 중앙 및 지방 정부가 루계로 50여가지 부대정책을 출범했다. 그중 재정과 세금, 인재 등 방면의 개혁조치가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되였다.

중관촌은 개혁을 통해 설립되고 성장한 중국 과학기술체제개혁의 시험전이자 혁신발전의 중요한 본보기이다. 북경시당위 서기 윤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관촌은 개혁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개혁의 선두에서 시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며 세계 일류의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다그쳐 북경이 앞장서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데 더욱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관건적 핵심기술은 기업이 출제하고 합동난관공략을 했다.

대흥구의 경동물류 아시아 1호 북경스마트산업단지에서는 ‘공급망 계약리행브레인’이 수백만개 상품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조정을 실현해 평균 조달관리결책효률을 40% 향상시켰다. 이 기술은 경동이 주도하여 청화대학, 북경중과학연구원 등과 함께 구성한 혁신련합체인 미래스마트공급망기술혁신센터에서 개발했다.

“기업의 혁신주체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 선두기업이 이끄는 27개의 혁신련합체를 지원했다.” 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 및 중관촌관리위원회 주임 장계홍이 소개했다. 미래스마트공급망기술혁신센터를 례로 들면 “루적 특허신청이 13건이고 2023년 이후 창출된 신기술과 신제품이 갖다준 영업수입이 49억원을 넘어섰다.”

과학기술성과의 전환에서 ‘선사용, 후지불’방식을 탐색했다.

2022년에 설립된 북경 영경에너지축적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는 화북전력대학으로부터 고체수소저장기술 사용권을 초기 비용 없이 얻었다. 회사창립자 정영반은 선사용, 후지불 협의를 맺고 기술료지불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먼저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이 기술로 수소에너지자전거, 수소에너지선박 등 여러가지 제품을 개발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관이 선사용, 후지불 방식으로 과학기술성과를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이 사용하도록 허가하는 것을 격려하고 인도한다.” 현재 중관촌시범구 전역에서 ‘선사용, 후지불’ 개혁이 보급되였는바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이 대학 및 과학연구기관의 기술을 이 방식으로 사용한 사례는 440여건에 이른다.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여 미래산업 발전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3월 12일, 세계 최초의 ‘원브레인 멀티스킬(一脑多能)’ 및 ‘원브레인 멀티머신(一脑多机)’ 범용체현지능플랫폼인 ‘혜사개물(慧思开物)’이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3월 21일, 북경소재 성하동력(星河动力)우주항공회사가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곡신성(谷神星) 1호(요17) 운반로케트 발사에 성공했다. 같은 날, 아스트라제네카는 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 중관촌관리위원회, 북경대학 종양병원 및 북경경제기술개발구와 각각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북경에 여섯번째 글로벌전략연구개발센터 및 고표준 산업화 프로젝트를 투자, 건설하기로 했다…

“합성생물제조, 체현지능, 상업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세분분야를 둘러싸고 우리는 38가지 산업정책을 출범했다.” 북경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근위가 소개했다. 북경시는 이미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디지털의료 등 40개 특색산업단지를 배치하고 26개 개념검증플랫폼 및 수소에너지 등 10개 미래산업육성기지를 구축했다.

개혁을 전면적으로 가일층 심화해 동력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2024년, 중관촌시범구의 규모이상 기업 총수입은 동기대비 8% 증가한 9.4조원에 달했다. 이에 힘입어 북경에서는 과학기술형 기업 11만개를 새로 설립했으며 국가 첨단기술기업 1400여개,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기업 2796개, 유니콘기업 23개를 새로 육성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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