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북경, 중관촌 선행선시개혁 지속적으로 심화해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단지 건설 가속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27일 14시44분    조회: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물리적 울타리도, 출입구 차단봉도 없으며 90%의 공간을 연구개발실험에 사용하고 있다… 봄날, 북경 해전구 온천진의 중관촌종합보세구역에 들어서면 다양한 개혁조치들이 갖다준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과거 우리의 설비를 국내로 운송할 때 통관 등 여러가지 수속을 밟는 데 약 일주일이 걸렸지만 지금은 2~3일이면 충분하다.” 북경 색영전기기술주식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 왕사성이 소개했다. 입주기업들은 연구설비면세, 연구재료보세, 입주화물 수출간주 세금환급 등 혜택을 받아 평균적으로 관세 7%, 수입 부가가치세 13%를 절감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기업들이 혁신과 연구개발에 더욱 많은 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였다.”

2021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2021중관촌포럼 영상축사를 할 때 “중국은 중관촌의 새로운 라운드 선행선시개혁을 지지해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가속화함으로써 글로벌 기술혁신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북경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시달하여 중관촌의 선행선시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했다. 현재까지 선행선시 24가지 개혁조치가 전부 착지했으며 중앙 및 지방 정부가 루계로 50여가지 부대정책을 출범했다. 그중 재정과 세금, 인재 등 방면의 개혁조치가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되였다.

중관촌은 개혁을 통해 설립되고 성장한 중국 과학기술체제개혁의 시험전이자 혁신발전의 중요한 본보기이다. 북경시당위 서기 윤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관촌은 개혁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개혁의 선두에서 시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며 세계 일류의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다그쳐 북경이 앞장서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데 더욱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관건적 핵심기술은 기업이 출제하고 합동난관공략을 했다.

대흥구의 경동물류 아시아 1호 북경스마트산업단지에서는 ‘공급망 계약리행브레인’이 수백만개 상품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조정을 실현해 평균 조달관리결책효률을 40% 향상시켰다. 이 기술은 경동이 주도하여 청화대학, 북경중과학연구원 등과 함께 구성한 혁신련합체인 미래스마트공급망기술혁신센터에서 개발했다.

“기업의 혁신주체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 선두기업이 이끄는 27개의 혁신련합체를 지원했다.” 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 및 중관촌관리위원회 주임 장계홍이 소개했다. 미래스마트공급망기술혁신센터를 례로 들면 “루적 특허신청이 13건이고 2023년 이후 창출된 신기술과 신제품이 갖다준 영업수입이 49억원을 넘어섰다.”

과학기술성과의 전환에서 ‘선사용, 후지불’방식을 탐색했다.

2022년에 설립된 북경 영경에너지축적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는 화북전력대학으로부터 고체수소저장기술 사용권을 초기 비용 없이 얻었다. 회사창립자 정영반은 선사용, 후지불 협의를 맺고 기술료지불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먼저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이 기술로 수소에너지자전거, 수소에너지선박 등 여러가지 제품을 개발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관이 선사용, 후지불 방식으로 과학기술성과를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이 사용하도록 허가하는 것을 격려하고 인도한다.” 현재 중관촌시범구 전역에서 ‘선사용, 후지불’ 개혁이 보급되였는바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이 대학 및 과학연구기관의 기술을 이 방식으로 사용한 사례는 440여건에 이른다.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여 미래산업 발전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3월 12일, 세계 최초의 ‘원브레인 멀티스킬(一脑多能)’ 및 ‘원브레인 멀티머신(一脑多机)’ 범용체현지능플랫폼인 ‘혜사개물(慧思开物)’이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3월 21일, 북경소재 성하동력(星河动力)우주항공회사가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곡신성(谷神星) 1호(요17) 운반로케트 발사에 성공했다. 같은 날, 아스트라제네카는 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 중관촌관리위원회, 북경대학 종양병원 및 북경경제기술개발구와 각각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북경에 여섯번째 글로벌전략연구개발센터 및 고표준 산업화 프로젝트를 투자, 건설하기로 했다…

“합성생물제조, 체현지능, 상업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세분분야를 둘러싸고 우리는 38가지 산업정책을 출범했다.” 북경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근위가 소개했다. 북경시는 이미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디지털의료 등 40개 특색산업단지를 배치하고 26개 개념검증플랫폼 및 수소에너지 등 10개 미래산업육성기지를 구축했다.

개혁을 전면적으로 가일층 심화해 동력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2024년, 중관촌시범구의 규모이상 기업 총수입은 동기대비 8% 증가한 9.4조원에 달했다. 이에 힘입어 북경에서는 과학기술형 기업 11만개를 새로 설립했으며 국가 첨단기술기업 1400여개,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기업 2796개, 유니콘기업 23개를 새로 육성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507
  • 3월 28일, 광동 이항일반항공유한회사, 합비합익항공유한회사는 동시에 중국 민항국으로부터 반포한 민용무인기 운영합격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람이 탑승한 민용무인기 운영합격증으로 중국의 저고도비행이 ‘유인시대’를 열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우리 나라 저고도경제가 시범사업에서 상업화로 나아가는 중요...
  • 2025-03-31
  • 3월 30일, 천진항공이 운항하는 GS6585 항공편이 연길 조양천국제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하며 연길-천진-중경 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였음을 알렸다. 첫 운항 당일, 입항 승객은 연인원 118명, 출항 승객은 연인원 103명으로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이 로선은 매일 1개의 항공편이 운항되며 항공기는 에어버스 320이다...
  • 2025-03-31
  • 좋은 소식: 청명절 휴가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더 좋은 소식: 청명절 휴가가 끝나면 5월에는 단 19일만 출근하면 된다. 2024년 11월 수정한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식방법>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전체 공민의 휴일이 2일 증가되는데 그중 음력설과 로동절 휴가가 각각 1일 증가한다. 휴가조정 원칙을...
  • 2025-03-31
  • 봄철 채용시즌을 맞아 텐센트회사는 3월 27일 ‘근처 일자리’ 위챗미니앱을 정식으로 발표했는데 2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전국 200여개 도시를 아우르는 림시직 채용정보검색을 지원하여 총 2.4만여명의 구직자가 취업의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직자는 위챗에서 ‘근처 일자리|림시직 찾기’ 미니...
  • 2025-03-28
  • 지난 2~3년 동안 AI(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또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지금 어디까지 발전했을가? AI는 인간을 초월할 수 있을가? 미래에 인류는 AI와 어떻게 지내야 할가? 박오아시아포럼 2025년 년차회의가 해남에서 소집되고 있는데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이 문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
  • 2025-03-28
  • 해남 박오 3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우경호, 리안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정설상은 27일 오전 해남 박오에서 박오아시아포럼 2025년 년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글로벌도전을 함께 맞이하고 아시아 터전을 함께 건설하자>는 제목의 취지연설을 발표했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 2025-03-28
  • 북경 3월 27일발 신화통신: 3월 27일, 국무원 총리 리강은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외무장관 장 노엘 바로를 회견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년래,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는 온건하게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량호한 태세를 보여주었다. 작년, 량국 수교 60주년에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은 쌍무 관계와 협력을...
  • 2025-03-28
  • 민박, 숙소, 탈의실 등 타인의 사생활을 촬영하거나 엿보거나 도청할 수 있는 구역과 부위에 영상채집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공평경쟁 심사기준을 세분화하며 집중식사단위가 음식안전 주체적 책임을 리행하도록 촉구한다… 4월부터 이런 새 규정들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 탈의실 등 구역에 영상채집설비...
  • 2025-03-28
  • 해외 려행기간 사진을 찍을 때 현지 법률규정과 문화관습을 준수하고 민감한 지역, 개인정보 보호, 장비사용제한을 중점적으로 주목하여 부주의로 인한 법률위험과 신변안전 위협을 피해야 한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재한 중국공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 관련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25-03-28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