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문 3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추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복건성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량회기간 습근평 총서기가 발표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량회에서 명확히 한 각종 과제를 참답게 락착하며 각종 불안정성과 불확실성 요소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신심을 굳게 다지며 난관을 돌파하고 분발전진하여 개척과 혁신 정신으로 대외무역 안정화 사업을 잘하고 고수준 대외개방의 새로운 우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천주에서 리강 총리는 먼저 안타집단을 방문해 기업의 내수, 수출 시장전략, 브랜드마케팅현황 등 소개를 청취했다. 그는 그들이 혁신발전을 견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리행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부환경의 변화에 직면해 연구개발투입 확대와 브랜드경쟁력 강화 등 방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나은 제품으로 시장의 신뢰를 얻고 업계 선도기업과 산업협회의 역할을 발휘시켜 업계가 질서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촉진해야 한다. 진강국제륙지항은 민영기업이 건설, 운영하는 대외무역서비스플랫폼이다. 리강 총리는 이곳에 와서 ‘이중통상구+이중플랫폼’으로 대외무역기업을 위해 봉사한 등 정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륙상항구의 전 주기 서비스 기능을 더욱 개선하고 감독관리방식을 최적화하며 통관효률을 높임으로써 외자기업에 보다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사시 다국적 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센터에서 리강은 부화기업 전형사례 등 정황회보를 청취하고 젊은 창업자들과 깊이 있게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다국적 전자상거래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기업들이 협업을 강화하도록 면려하여 무질서한 경쟁 특히 저가, 동질화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

하문에서 리강은 하문 태고비행기공정유한회사에 와서 수리업무발전, 경외주문서 등 소개를 청취하고 비행기수리정황을 살펴보았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비스무역이 날로 대외무역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고 있다. 중국은 서비스업개방을 더한층 확대하고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규칙과 주동적으로 접목하며 자유무역시험구의 역할을 잘 발휘시켜 서비스무역의 발전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할 것이다. 외자 인입 및 안정 강도를 높이고 더욱 우월한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외자기업의 발전을 더욱 잘 지지할 것이다. 미도망(美图网)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리강은 기업창립발전정황을 알아보고 영상소프트웨어응용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연구개발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창업혁신활력을 유지하고 ‘인공지능+’행동을 적극 실시하며 풍부한 응용정경에 의지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사용자체험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더욱 많은 업종에 에너지를 부여하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