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 주관하고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에서 주최한 중국(길림)-한국관광교류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관광교류회는 길림과 한국의 관광자원을 가일층 발굴하고 관광시장을 확장했으며 문화관광 협력기초를 다졌다.
교류회에서 길림성문화관광청 관련 일군이 길림성 사계절 특색관광자원 및 빙설관광, 생태관광, 변경관광, 민속관광, 향촌관광, 문화관광, 공업관광 등 풍부하고 다양한 특색관광산업체계를 소개했다. 성문화관광청 관련 일군은 향후 계속 노력하여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보다 풍부하고 편리한 관광공급 및 보다 량질의 전문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관광업계 대표 황진영녀사는 교류회를 앞두고 장춘, 길림, 장백산, 연변 등 지역에서 4일간의 현지고찰을 진행한 후 길림성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매우 매력있는 관공명승지라고 하면서 다각적으로 새로운 관관광제품을 탐색, 개발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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