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함순녀대표: 우수한 문예작품으로 다채로운 민족단결이야기를 엮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8일 17시13분    조회:3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월 7일 오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참가한 길림성대표단은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사업보고를 계속 심의하고 계획보고와 초안, 예산보고와 초안을 검토했는데 회의 전 과정을 언론매체에 개방했다.

기자: 어떻게 우수한 문예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민족단결이야기를 엮고 서로 지켜주고 돕는 큰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가?

전국인대 대표, 중국무용협회 부주석 함순녀: 내가 소속된 연변가무단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중국조선족 문화예술을 전승하고 연구하며 발전시키는 종합성 공연단체로서 지역 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촉진하고 민족문화의 내포를 깊이 발굴하는 방면에서 중요한 사명을 맡고 있다.

창작내용방면에서 우리는 각 민족간의 단결과 상호협력, 공동발전의 진실한 이야기와 전형적 사례를 깊이 있게 발굴해야 한다. 례를 들어, 연변지역에서는 조선족과 다른 민족들이 오래동안 서로 존중하고 도우며 생산과 생활 속에서 깊은 우정을 쌓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창작할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예술적인 형태로 무대에 올려 관객들이 민족단결의 힘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예술표현형식방면에서 우리는 조선족의 장고춤, 상모춤 등 독특한 무용형식과 같은 민족의 우수한 전통예술을 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의 예술 정수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융합,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 례를 들어, 무용극의 구성에서 현대무용의 일부 표현기법을 참조하여 무용을 더욱 긴장감과 표현력이 있도록 만들어 더 많은 년령층과 문화배경의 관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민족의 뿌리를 깊이 파헤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조선족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민족의 전통풍습, 민간전설 등 여러 방면에서 령감을 찾고 이러한 요소들을 작품 속에 녹여내 작품이 더욱 민족적 특색과 문화적 깊이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민족전통을 현대생활에 융합시켜야 한다. 오늘날의 시대에 우리는 전통의 계승에만 머물러서는 안되는바 현대사회의 발전 및 사람들의 미적 요구와 결부하여 전통예술을 혁신하고 전환시켜야 한다. 례를 들어, 무용극의 음악창작에서 현대음악요소를 결합하여 전통음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다원화를 강조하는 것 역시 관건이다. 연변지역은 여러 민족이 집거하는 곳으로 창작과정에서 각 민족의 특색과 풍모를 보여주고 각 민족 문화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해야 한다. 무용, 음악, 의상 등 다양한 예술요소를 통해 각 민족의 다양성과 독특한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다양한 민족문화에 대한 리해와 존중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길림성의 문예전선은 각 방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례를 들어, 다양한 문화자원의 발굴, ‘길’자 작품의 새로운 진전, 그리고 지방 희곡 극종의 번영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문예일군으로서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바 우수한 문예작품을 통해 민족단결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민족단결의 꽃이 변방지역에서 더욱 찬란하게 피여나도록 함으로써 서로 지켜주고 돕는 큰 과제를 잘 수행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자신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507
  • 농업농촌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농업농촌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음식영양발전강요(2025년-2030년)>을 련합하여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그중 2030년까지 다양한 음식공급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식품의 품질화, 특색화, 브랜드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음식소비...
  • 2025-03-18
  • 련합뉴스가 17일 보도한 데 의하면 한국 헌법재판소는 이번주에 윤석열 탄핵안에 대해 선고할 예정인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날자를 통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20일 또는 21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사건의 법정 변론절차는 이미 2월 25일에 종료되였다. 한국 관련 법률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하면...
  • 2025-03-18
  • 3월 17일, #황먼지(黄焖鸡) 잠복기자가 11시 전에 배달음식을 주문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는 화제가 검색어1위에 오르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토론을 형성했다. 황먼지밥(黄焖鸡米饭) 문제를 폭로한 기자는 라이브방송 련결에서 남은 음식을 회수하거나 하루밤 지난 음식을 덥혀서 다시 식탁에 올리는 등의 현상이 ...
  • 2025-03-18
  • 농업농촌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업정보화부는 17일 <중국식품영양발전개요(2025-2030년)>를 발표했다. 그중 건강한 조리방식의 추진을 명확히 했다. 염분, 기름, 설탕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영양가가 있고 건강한 음식조합 기술을 개발하며 염분, 기름, 설탕에 대한 적절한 식용 개념과 정량...
  • 2025-03-18
  • 문화관광부는 3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관광부 제6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을 발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제6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총 942명이 포함되여 있으며 그중 조선족은 5명이다. 이 5명의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들은 오...
  • 2025-03-18
  • 인구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실시하고 고령 로인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며 당과 정부가 고령 로인에 대한 관심을 체현하기 위해 길림성정부의 동의를 거쳐 길림성의 고령수당금 발급기준 조정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 발급 대상 길림성 호적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만 80세(포함) 이...
  • 2025-03-18
  • 최근 복요과학기술대학이 정식으로 비준을 받아 설립되였다. 동시에 교장을 왕수국(王树国)이 맡는다고 선포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왕수국은 “이 길을 선택한 것은 온전히 교육리상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왕수국 복요과학기술대학 교장 부임, ‘로임 0원’ ‘완전히 교육리상 때문, 그 가치 무엇보다 높아...
  • 2025-03-17
  • 4월 1일부터 국가철도그룹은 현행의 ‘철도창행’ 상시승객회원서비스의 기초에서 만 60세 이상 상시승객회원에 대해 기차표 액면금액의 15배 포인트 적립정책을 시행한다. 포인트는 기차표로 교환할 수 있어 더 많은 로인들이 ‘시와 먼곳’을 추구하도록 돕고 양로소비시장의 잠재력을 가일층 자극할 수 있다. 기자가 17...
  • 2025-03-17
  • 외자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력량이다.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외국인투자촉진 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하고 ‘투자중국’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외자기업이...
  • 2025-03-17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