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은 8일 소식을 발표하여 2025년 이 학교는 150명의 본과 학생 모집명액을 추가하여 국가가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인재의 양성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북경대학으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신규증가 학생모집 계획은 국가의 긴급한 전략적 수요, 기초학과와 신흥첨단 분야를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학교의 계획발전방향과 긴밀히 결합하며 북경대학의 우세와 북경대학의 특색을 부각시키면서 주로 원배학원, 정보과학기술학원, 공학원 및 림상의학전공을 기반으로 양성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북경대학 관련 책임자는 근년래 학교는 도덕수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원배학원 학교운영경험을 총화하는 기초에서 정보과학기술과 공학 두개 본과 학생원천을 조률 및 조직건설하여 통식교육 및 전공교육의 심층적 융합을 추동하고 기초강화와 교차심화를 함께 틀어쥐여 첨단혁신인재 자주적 양성품질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다음 단계에 북경대학은 본과 학생모집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일층 교육개혁을 심화하고 교수품질을 향상하며 인재양성체계를 보완하여 교육의 과학기술과 인재에 대한 지지역할을 강화하고 당과 국가를 위해 보다 많은 덕지체미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