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 한국 서울에서 한 초등학교 학교뻐스가 학교에 주차되여 있다. /신화넷
한국정부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해 올해 49개의 중소학교가 페교될 예정이며 최소 120개의 소학교가 ‘신입생 제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23일, 한국 언론은 보도에서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요청에 따라 한국 교육부가 해당 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7개 지구의 49개 중소학교가 페교될 예정이며 이중 38개 초등학교(소학교), 8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고중)가 포함된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남도가 가장 많은 10개의 학교가 페교될 예정이며 그 다음은 충청남도, 전라북도, 강원도이다. 서울과 린접한 경기도에서는 6개 학교가 문을 닫게 된다. 서울에는 페교될 학교가 없다.
근년래 한국의 중소학교 페교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20곳 이상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2024년에는 33곳으로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출생률이 낮아 학령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한국 농촌지역의 많은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으며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지에서는 올해 1학년 신입생 수가 0명인 초등학교가 최소 120개에 달했다. 2024년, 한국 전국에는 총 112개의 소학교가 ‘신입생이 제로’였다.
한국 통계청이 밭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약 230만명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학령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한국 학교의 ‘페교 바람’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대도시에서도 일부 학교는 지탱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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