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발표회를 소집하여 농촌개혁을 가일층 심화하고 향촌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할 데 관한 정황을 더한층 소개했다.
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판공실 주임 한문수: 작년 한해 동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비교적 심각한 자연재해 등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3농’사업에서 뚜렷한 성적을 거두었다.
첫째, 량식과 중요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생산량이 증가했다.
년간 량식생산량이 재차 신기록을 세워 력사적인 1.4조근을 돌파했다. 콩생산량이 2000만톤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쌀자루’가 더욱 가득 찼고 ‘남새바구니’가 더욱 풍부하며 각종 농산물의 공급이 충족하다.
둘째,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히 되고 확장되고 있다.
빈곤해탈현 농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 증폭이 전국 평균수준을 초과하고 빈곤해탈인구의 취업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규모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셋째, 농민수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2024년 농촌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23119원에 달하여 전년대비 6.3% 증가했으며 도시와 농촌 주민의 소득비률이 2.34:1로 더욱 축소되였다.
넷째,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농촌 건설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농촌 기초시설과 공공서비스 단점이 빠르게 보완되고 농촌도로 13만킬로메터를 건설 및 재건하고 농촌 수도물보급률이 94%에 달하며 건제촌 택배서비스보급률이 95%를 초과하고 농촌 민생사업이 새로운 진보를 거두었다.
다섯째, 농촌사회가 조화로움과 안정을 유지했다.
당건설로 기층관리를 이끄는 체계가 점차 완비되고 농촌 군중성 문체활동이 다채로워졌으며 낡은 풍습습관 고치기가 심층적으로 전개되고 평안한 향촌 건설이 착실하게 추진되였다. 농업과 농촌이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각종 위험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뒤심을 증강했으며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기초적 버팀목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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