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딸기, 오디, 배와 파인애플 4가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조절하고 페를 촉촉하게 하며 신장을 보양하고 비타민C를 보충하여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딸기는 열을 내려준다
딸기는 성질이 차가워 봄에 점차적으로 발생하는 따뜻한 기운을 해소할 수 있고 봄철 건조함으로 인한 인후통, 열기, 종기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봄에는 인체의 양기가 상승하고 신진대사가 가속화되므로 딸기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오디는 간을 보호한다
봄에는 간을 보호하기 딱 좋은 시기로 오디는 간경에 들어가 음을 보호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수분을 공급한다. 간혈이 충분하고 눈이 보양되여 봄철에 흔히 나타나는 눈 건조함을 완화시킬 수 있다.
배는 페를 촉촉하게 한다
건조한 봄에 배를 먹으면 페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봄에는 날씨가 변덕스럽고 건조한 기운이 섞여 페에 손상을 주기 쉽기에 마른 기침이 나거나 가래가 적으나 끈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배를 먹는 것은 페에 촉촉한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과 같다.
파이내플은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
파이내플의 브로멜라인은 음식소화를 촉진하고 단백질을 분해하며 위장부담을 줄이고 비장과 위장의 윤동능력을 향상시켜 봄철 식사후 팽만감, 소화불량 등 문제를 쉽게 해결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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