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국 대학통일시험이 6월 7일 개최된다. 19일 교육부는 <2025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대학입시 개혁을 가일층 심화하고 규범적 관리를 강화하며 시험학생모집사업이 안전하고 평온하며 질서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는 고중생 발전지도와 과목선택지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가발전수요와 자신의 취미와 특장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시험을 선택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특별히 제기했다.
각지와 각 학교는 시험조직사업을 엄격히 잘하고 과학기술이 시험업무에 에너지를 부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스마트안전검사문을 완전히 갖추고 시험장 무선신호 효과적 차단을 실현하며 실정에 맞게 대학입시 시험장 실시간 스마트 순찰검사와 보안실 실시간 스마트 실시간검사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시험부정을 엄격히 방지하고 타격하며 모니터링조기경보체계를 보완하고 정보공유, 위험공동연구를 강화하며 비상대응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각종 시험 관련 돌발사건을 신속히 조정하여 처리하며 대학입시 조직의 안전과 안정을 전력으로 보장해야 한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는 과학기술 발전, 국가전략 수요를 견인력으로 삼아 대학교의 운영품질과 졸업생의 취업정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학과 전공배치와 학생모집계획 안배를 가일층 최적화해야 한다. 국가의 중서부지역 지원 학생모집협력계획은 계속하여 실시하고 관련 중서부지역과 수험생 대성을 향해 편향한다. 각지는 이주자녀들이 류입지에서 대학입시에 참여하는 사업을 잘하고 비본성호적 취업인원의 이주자녀 등록절차, 자료를 가일층 간소화하여 수험생의 등록을 위해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대학입시이민’을 엄격히 타격하고 학적관리를 엄격히 규범화하며 학적만 만들어놓기, 학생과 학적 분리, 허위학적 등 규정위반 정황을 엄격히 조사해야 한다.
제5차 대학입시종합개혁 성은 새로운 대학입시 착지의 각항 사업을 전력으로 잘해야 한다. 각지는 고중인재양성방식 개혁을 가일층 심화하고 학생 발전지도와 과목선택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 고등직업학교는 현재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긴밀히 봉사하면서 직업교육 대학입시 학생모집계획을 총괄하여 안배하고 학생모집 전공구조를 최적화해야 하는바 중점적으로 구역경제건설에 급히 필요하고 사회민생분야에 긴급히 부족하며 기술기능양성 요구가 높고 취업품질이 높은 전공으로 편향해야 한다. ‘예과반’ 등 명의로 사전에 학생을 모집하는 것을 엄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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