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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겨울과 봄 구조자금, 음력설 전에 모두 지급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2월1일 09시47분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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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관리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응급관리부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최근 각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52.72억원의 중앙 겨울과 봄 구조자금을 이미 모두 지급했는데 루적 3092만명을 구조하여 재난피해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왔다고 한다.

응급관리부는 재정부와 함께 사전에 통지를 발송하고 회의를 열어 배치를 진행하고 정보화플랫폼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방의 효률적인 구조신청과 심사에 조력했으며 구조대상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확정했다. 겨울이 시작된 이후 여러차례 사업조를 중점 성에 파견하여 현장 조사연구와 지도를 진행했고 마을을 방문하여 재난피해 주민들의 겨울과 봄의 기본생활보장 상황을 료해하고 피해를 입은 특수곤난군체의 중점돌봄을 강화하도록 지도함으로써 한 가구도 빠짐없이, 한 사람도 빠짐없도록 확보했다. 자금이 지급된 이후 사업진도를 다그치도록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독촉했으며 각지가 정밀하게 구조조치를 락착하도록 지도 및 지원했고 구조자금과 물품을 정확하게 발급하고 정책자원협동접목을 강화하며 다부문 구조도움의 합력을 형성하여 구조수준을 확실하게 높였다.

최근 대범위 눈과 비, 강풍, 기온하강 날씨에 대응하여 응급관리부는 각 지역의 재난 발생과 진행을 지속적으로 밀접히 주목하고 협상연구판단과 당직근무를 강화하며 지도지지강도를 높임으로써 모든 재난피해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확실히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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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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