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기대 만발! 연변 스키장 륙속 개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1월22일 15시10분    조회:44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

11월 19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인공눈 제조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현재 스키장 제설작업은 초, 중급 코스와 소고급 코스 등 관건 구역을 피복했고 11월 30일에 개장하여 주내외 스키 애호가들에게 극한 운동과 겨울철 눈놀이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모드모아스키장의 부지면적은 60헥타르인데 그중 스키코스면적은 20헥타르이다. 가장 긴 스키코스는 길이가 1,800메터이고 스키코스 락차높이는 300메터이다. 스키장은 4갈래 고급 스키코스, 1갈래 소고급 스키코스, 1갈래 초중급 스키코스와 초보자들을 위한 련습장 한곳이 설치되였으며 매일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위해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스키장 운영경리 우홍화의 소개에 따르면 스키장은 11월 중순부터 24시간 부단히 인공눈 제조작업을 진행하였고 목전 스키장의 케이블카 검수는 끝났으며 스키복과 스키도구를 새롭게 준비하였고 경험이 풍부한 스키강사를 배치하여 스키 애호가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동시에 눈밭오토바이, 썰매 등 오락종목도 내왔다.



스키장이 개장되는 동시에 온천호텔도 함께 개방된다. 목전 130개 객실의 시설 및 장비 점검 보수를 마쳤고 잔디 보충, 표지판 추가, 비품 업그레이 등이 전부 완료되였다. "올해 우리는 온천의 실내외 시설을 보수하고 조명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부분적 하드웨어 시설도 개조, 갱신했습니다. 이밖에 조식, 뷔페, 오가한식방(吾家韩食坊), 장백산설융화브랜드커피숍, 중수소바 등 음식 부대봉사를 출시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풍부히 하렵니다. 이밖에 스키, 온천 우대세트표를 출시하였고 다원화 체험공간을 구축하여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모드모아스키장을 찾아 극한스키를 타고 눈 내리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연변에서 편안한 경험을 하기 바랍니다." 스키장 운영경리 우홍화의 말이다.

올해 모드모아스키장은 길림성고산스키도전대회, 고산대회전도전대회, 연길공회종업원빙설활동, 친자연학빙설활동 등 여러가지 체육경기와 겨울캠프 활동을 기획, 조직하여 대중체육과 경기체육의 전면 발전을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스키를 즐기실 분들 주목~

연변 스키시즌이 시작되였어요

새로운 빙설시즌 연변에서 마음껏 즐겨보세요

장백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서!

장백산화평스키장

11월 15일 안도장백산화평스키장 2024—2025 새로운 빙설시즌이 시작되였다.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위치하고 있는 장백산화평스키장은 장백산 북쪽풍경구 인기방문지이다. 겨울철에는 주로 스키장을 경영하는데 국내 최초로 스키장, 풍경구, 산악스포츠, 숙박을 일체화한 다기능 지형공원이다.

부지면적이 17.95헥타르에 달하는 장백산화평스키장은 도합 7갈래 스키코스가 있는데 대부분 남북 공중케이블 코스우에 분포되였다. 남쪽 공중케이블의 전체길이는 0.8키로메터인데 고공삭도 2갈래 있고 초급, 중급 스키코스 3갈래, 썰매 1갈래, 눈밭오토바이관광코스 1갈래, 눈밭오토바이자가운전코스 2갈래 등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북쪽 공중케이블의 전체길이는 1.2키로메터인데 중고급 스키코스 3갈래, 2.3킬로메터의 크로스컨트리 1갈래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스키장은 동시에 3,000여명 수용할 수 있어 광범한 야외운동 애호가들의 전방위적인 운동체험수요에 만족줄 수 있다.

해란강스키장

룡정해란강스키장은 12월 1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제반 대상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스키장은 계속해 3갈래 스키코스를 개방하고 야간스키장도 증설하게 된다.

기다란 썰매코스는 빙설왕국을 만들어 아이들이 겨울철 빙설세계를 즐기게 한다. 이 스키장의 스노보드공원은 더 풍부하고 재미있게 꾸며지게 된다.

새로운 빙설시즌

연변에서

격정 넘치고 활력 넘치는

겨울 보내보는 건 어떨가요?

연변 겨울철 스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延边文旅

初审:金红花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9
  • 최근 여러 지역의 가을철 인력 초빙이 정식 시작됐다. 광동 심수에서 신기술, 신산업, 신경영형태, 신모식을 대표로 하는 분야의 초빙 수요가 증가하면서 취업 확대를 크게 견인했다. 최근 몇년동안 3차원 시각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리정보와 측량, 응급과 안보, 게임과 문화관광, 스마트 제조, 메타 우주 등 분야...
  • 2024-10-23
  • 오늘(10월 23일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을 맞이했다. 이때 찬 공기 활동이 빈번하게 되여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교차가 더욱 커진다. 이 가을에는 건조할뿐만 아니라 쌀쌀함까지 더해지는 시기이므로 따뜻함과 습윤에 신경 써야 합니다. 식단에서 찬 음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뿐만 아니라 보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 2024-10-23
  • 10월 22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계절 절기와 건강 관련 상황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상강절기를 맞이하면서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아이들은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 호흡기 및 소화관 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 일부 아...
  • 2024-10-23
  • 유효기내가 만료되고 연장하지 않은 오락허가증을 말소할 데 관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 공고  연길시 오락장소의 경영행위를 진일보 규범화하고 오락장소의 건강하고도 안전한 발전을 보장하며 오락장소 퇴출기제를 규범화, 완선화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행정허가법> 제70조 제1항...
  • 2024-10-23
  • 가을에 들어선 이래, 돈화시 교통운수부문은 적극적으로 운송능력을 총괄 배치하고 농민들이 한데 모여 농업로동에 종사하는 특점에 비추어 로선 신설, 로선 연장, 점대점, 전화 예약 등 방식을 통해 2024년 추수 기간 농민들의 이동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인수로 900여명 농민들의 추수 나...
  • 2024-10-23
  • 가을남새 림시 판매장소를 설치할 데 관한 통고 도시 효능을 일층 제고하고 연길시 주변 농가의 제철남새 판매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구매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저 교통과 환경에 영향주지...
  • 2024-10-23
  • 연변주기상국에서는 오늘 8시 45분 강풍 람색조기경보를 발부했다. 연변주기상국에서는 향후 24시간 우리 주 대부분 지역에 5~6급 편서풍이 불고 돌풍이 8급 또는 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주응급관리국, 주기상국에서는 방범 사업을 잘할 것을 당부했다. 방어지침: 1. 정부 및 관련부문에서는 직책에 따라 강...
  • 2024-10-23
  • 가을에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기후가 건조해지며 피부와 점막의 수분증발이 가속화되고 피지선의 분비가 감소하여 탈모문제를 더욱 악화된다. 탈모에 대한 일반적인 잘못된 인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가? 검은깨를 많이 먹으면 탈모를 방지한다? 현재 검은깨, 견과류와 같은 단일 식품공급원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
  • 2024-10-23
  • 10월 21일, 길림성인민정부는 홈페이지에 《길림성 병원 휴대 금지, 제한 물품 명록》에 관한 통고를 공포했다. <병원 안전질서 관리사업을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국위의발 [2021] 28호) 문건 요구에 따라 병원안전관리를 절실히 강화하고 병원내 위법범죄를 엄밀히 방범하여 의무일군과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 2024-10-23
  • 최근 ‘담배카드’가 중소학생들 사이에서 류행하고 있다. ‘담배카드’는 버려진 담배갑에서 잘라낸 담배라벨을 카드크기로 접어서 만든 사각형 카드를 말하는데 색상이 풍부하고 세심한 수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소학생들의 새로운 인기아이템으로 되였다. 아이들은 이것을 바닥에 놓고 번갈아 찍는데 상대방의 ‘담...
  • 2024-10-23
‹처음  이전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