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안도병원 현판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4월9일 19시08분    조회:60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월 7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안도병원 현판식이 안도현중의병원에서 거행되였다.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서기 류연상, 원장 김영덕, 안도현당위 서기 왕길보, 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정철이 현판식에 참석했으며 부현장 류동매가 현판식을 사회했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안도병원의 현판 설립은 안도현중의병원과 연변대학부속병원의 심층적인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는데 이는 두 병원의 ‘련체, 련심’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하며 안도 대중들이 ‘문어구’에서 주내 전문가들의 뛰여난 의술과 량질의 써비스를 향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민대중의 행복감을 크게 제고시킬 것으로 예견된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안도병원측은 다음 단계에 20차 당대회 정신과 ‘건강 중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깊이있게 관철 락착하고 인민의 건강을 보장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적 위치에 놓고 병원의 풍부한 다학과 종합실력을 충분히 리용하여 성급 지역의료쎈터의 우세 역할을 적극 발휘하며 기술복사와 자원침하를 통해 안도현중의병원의 의료써비스 수준을 확실하게 제고하고 안도 및 주변 인민대중의 의료써비스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킴으로써 건강과 경제 사회의 량성 조화발전을 힘써 실현하게 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95
  • 일전 '안녕! 중국’ 길림성문화관광설명회가  스위스 베른 중국문화쎈터에서 열린 가운데 스위스 문화관광 업계에 풍부하고 다양한 입국관광 상품을 소개했다.활동 현장에서는 ‘상모춤’, ‘백마춤’ 등 공연이 펼쳐졌을 뿐만  아니라 종이 공예, 끈 엮기, 어피화 및 중국 사계절 전통 양생방식 등 길림 지역...
  • 2025-04-13
  • 표준화된 우사가 가지런히 늘어서있고 지능형 사양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도입되였으며 살이 오른 시멘탈 소(西门塔尔牛)들이 정밀하게 배합된 사료를 먹고 있다... 초봄, 통화현 영액포진에 위치한 ‘통화유점소 목업유한회사'에 들어서니 현대화된 사육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농업의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 전통 사육...
  • 2025-04-13
  • 최근 안도현상무및외사국이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서 3일간 지속된 안도현 ‘신전자상거래산업에 의한 흥변부민’ 양성활동을 전개했다.양성은 실제생활에서 AI의 응용, 생방송 관련 지식 및 생방송 조작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촌주재 간부,  촌간부, 기층 전문인력, 대학생자원봉사자, 촌민 및 전자상거래 종사자들의...
  • 2025-04-13
  •  ‘한락연생평전시관’을 참관하고 있는 칠색합창단 단원들.4월 11일 오전, 혁명유적이나 혁명전람(전시)관을 찾아 항일가요를 부르면서 항일영렬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과 홍색전통을 이어가는 합창단으로 소문난 연길시칠색합창단의 34명 단원들은 리상덕 단장의 인솔하에 룡정시당안관에 자...
  • 2025-04-13
  • 11일, 2025 중국 슈퍼리그 제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춘아태팀은 매주객가팀을 3대1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리를 장식했다. 이번 승리로 개막 이후 1무 4패의 부진을 떨치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외적 용병들과 베테랑 공격수 담룡(37세)이였다. 전반 4분경, 이번 시즌 새로 영입된 용병 오...
  • 2025-04-12
  • 40년 발자취를 여러분의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2025년은 《길림신문》 창간 40돐이 되는 해입니다. 당의 민족정책의 따뜻한 해빛 아래 《길림신문》은 창간 이래 독자 여러분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와 인연을 엮어 왔습니다.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은 [나와 길림신문] 주제의 원...
  • 2025-04-11
  • 성송권내가 처음 《길림신문》과 접촉했을때는 1985년, 그러니까 초창기때 부터였다. 1977년 나는 당시 훈춘현 량수공사 남대중학교 고중을 졸업하고 농촌에서 농사일에 종사했다. 그때 세월에는 다 그러했듯이 농촌문화생활이 단조롭기 그지 없었다. 영화 한편을 보려 해도 15리나 되는 향소재지에 걸어 가야 했고 집...
  • 2025-04-11
  • 최근 제3회 중국—아세안 무형문화유산주간이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도문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의 대표적 대상인 ‘조선족장고춤’이 훌륭한 공연으로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칠색복장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이 우아한 춤사위와 격앙된 북장단으로 조선족장고춤의 특유의 매력을 생동하게 구현하면...
  • 2025-04-11
  • 대중들의 ‘병원비’ 지키자! 국가의료보험국, 사회적 감독 호소최근 국가의료보험국에 따르면 국가의료보험국은 위챗 공식계정에 인터넷고발 기능을 개통했는바 광범한 사회기구와 대중들은 온라인에서 사기보험사기 관련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료해에 따르면 의료보험기금을 사기로 탈취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국가의료보...
  • 2025-04-11
  • 신종 사기극이 우리 주변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니 광범한 대중들은 속지 말기 바란다! 최근 한 네티즌이 안내문을 받았는데 해당 통지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웹사이트를 사칭하여 “국가 재정부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통지에 따라 급여보조금, 사회보장보조금, 의료보험보조금, 주택보조금, 교통보조금, 일자리보조금...
  • 2025-04-1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