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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제36회 ‘장애인 돕기의 날’ 기념 공연 진행
2026-05-12
최근, 제36회 전국 ‘장애인 돕기의 날’을 맞아 연변로동자문화궁 극장에서 기념 문예행사가 열렸다. ‘장애인의 평등한 권익 보장, 장애인의 포용적 발전 촉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평등·융합·공유’의 가치리념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진행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연변주 창작 광장무 , 국가급 보급 안무로 선정
2026-05-12
최근, 연변주로인체육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손북체조(手拍鼓操) <옹헤야>가 전국로인건강광장무 추천보급안무(全国老年人健身广场舞推广套路名单)로 선정되였다. 전국에서 총 14편이 뽑혔고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손북체조 <옹헤야>는 전 연변대학 체육학과 교수이자 연변주로인체육협회 부회장인 김민영이...
중앙 제2생태환경보호독찰조, 우리 성에 제2진 대중래신래방신고사건 41건 지시
2026-05-12
11일, 우리 성은 중앙 제2생태환경보호독찰조가 지시한 제2차 민원 신고 사건 41건(중점 사건 9건)을 접수, 모두 전화 방식으로 접수했다. 그중에서 장춘시 20건(중점 사건 3건), 길림시 5건(중점 사건 1건), 사평시 6건, 백산시 1건, 송원시 5건(중점 사건 2건), 백성시 1건(중점 사건 1건), 장백산보호개발구 3건(중점 사...
자신감 가지고 자강하며 당당하게 앞서 나가자
2026-05-12
—중국청년5.4메달 및 새시대청년선봉상 주제강연행사 장춘서2026년도 중국청년5.4메달 및 새시대청년선봉상 주제강연행사가 5월 11일 장춘에서 개최되였다.활동은 엄숙한 국가 주악속에서 시작되였다.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이 수상한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청춘 대답〉을 함께 관람했다. 과학기술 혁신, 향촌 진흥,...
5월의 장춘, 꽃으로 물든 북국의 봄
2026-05-12
5월의 장춘은 해살이 따사롭고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집문을 나서 자연을 온전히 만긱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로인들의 한가로운 발걸음,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북국춘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장춘은 온 도시가 꽃바다로 물들며 봄날의 가장 화려한 ...
길림성 연변대통로, 교통강국 시범사업 통과
2026-05-12
우리 성 ‘연변(沿边개방관광대통로 건설’ 교통강국 건설 시범사업이 교통운수부의 평가를 통과했다고 일전 길림성교통운수청에서 전했다. 이는 길림성이 연변 교통 건설, 교통과 관광의 융합, 변경 지역 발전과 흥변부민 등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평가는 교통운수부 도...
두만강변의 조선족 마을, ‘마패촌’이 달라지고 있다
2026-05-12
— 길림·절강 협력으로 옛집은 살리고 편의는 더하고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 G331 국경도로 변에 자리한 이 작은 마을이 요즘 들어 새로운 바람을 맞고 있다. 조선족 전통 민속 마을인 이곳에 ‘민박 집군’ 조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마패촌은 그동안 주로 ‘잠시 들렀다 ...
조선족 렬사 리일선, 희생 77년만에 AI로 모습 복원돼
2026-05-12
AI기술을 리용해 얼굴 모습이 복원된 리일선 렬사—1949년 8월 호남성 마적당전역 길림출신 40명 렬사중 조선족이 절반1949년 8월, 호남성 익양시 도강현 마적당(益阳市桃江县马迹塘)에서 300여명 해방군 장병이 희생되였다.2024년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가렬사유해수색팀은 호남에서 마적당전역 무명렬사 유해수색...
[그때 이야기26] 스케이트를 탈 때마다
2026-05-12
◎김시린세월이 쏜살처럼 지나간다더니 나도 어느덧 60세를 넘긴 로년기에 들어섰다. 생활형편이 펴이면서 나도 남들과 같이 각종 무료 운동시설을 다니며 신체단련을 한다. 몸을 단련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고 유쾌하다. 그런데 겨울철 스케이트를 탈 때면 지금도 알지 못할 '낯선 친척'에게서 얻었던 스...
[그때 그 이야기25] 양몰이의 추억
2026-05-12
◎한진숙AI생성이미지임-편집자 주얼마전 텔레비죤을 보다가 넓은 초원을 가득 메운 양떼를 보면서 지나간 옛시절의 추억에 잠겼다.지식청년들이 농촌에 내려가 빈하중농의 재교육을 받던 시절, 나도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이불짐을 둘러메고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 고작 11세대가 사는 편벽한 중성골 마을이였다. 로약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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